김두례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모범 자문위원 표창

2021-12-27     부안제일신문
김두례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장, 모범 자문위원 표창 수상

민주평통 부안군 협의회 김두례 여성분과위원장이 지난 22일 2021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전북부의장 홍종식)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자문위원으로 표창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 활동를 해 왔으며 지난 10기부터 13기 까지 위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현재 20기때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모범 자문위원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자문위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정과 군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으로 협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위원은 지난 3일에도 부안군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소속으로 "부안군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