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문화재단, 자문 변호사 ․ 노무사 신규 위촉

2022-04-04     부안제일신문
부안군문화재단, 자문 변호사 ․ 노무사 신규 위촉

(재)부안군문화재단(이사장 권익현, 이하 재단)은 재단 자문 변호사 및 노무사를 신규 위촉했다.

자문 변호사로 위촉된 김도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지청 대표변호사)는 현재 전라북도청 행정심판위원과 희망법률상담관 및 전북변호사협회 윤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문 노무사로 위촉된 민경록 노무사(노무법인 진솔 대표노무사)는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및 전북문화관광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0월에 출범한 재단이 자문 변호사와 노무사를 신규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재단은 조직운영과 사업 진행 간 전문적인 법률 및 노동관계 자문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