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국소년체전 전북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선발

전국소년체전 전북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선발

  • 기자명 부안제일신문
  • 입력 2022.04.05 15:2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소년체전 전북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선발
전국소년체전 전북태권도 대표선수 최종 선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태권도대표선수 최종선발전이 지난 26일 전주비전대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최종선발전은 지난 1차, 2차에 이어 3차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미결정된 8체급에 대한 마무리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부안삼남중(3학년) 임다민 선수가 61kg급 최종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다민선수는 부안군체육회 이사로 활동중인 최무영관장(용인대천지체육관)지도로 선발된 선수다.

최무영관장은 전라북도선수단 코치로 임명되었다.
부안군체육회 안길호회장은 ″입상을 축하하며 남은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부안군과 나아가 전북을 빛내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부안제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