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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마실상권 온라인 시장 진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시작

부안 마실상권 온라인 시장 진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시작

  • 기자명 부안제일신문
  • 입력 2022.04.14 15:38
  • 수정 2022.04.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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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 부안군은 부안마실상권 온라인 시장진출을 위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한다.

마실상권내 창업자를 육성하는 창업교육과 라이버커머스, 유투브 온라인 시장 판매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안마실상권 청년창업인큐베이팅, 청년상인교육으로는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개설, 라이브커머스 상품기획 및 촬영 송출 노하우등이 있다.

시장진출 지원사업으로는 청년상인교육 수료생 대상으로 컨설팅 진행 개별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창업교육은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14시~18시까지 부안상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판매에 관심있는 부안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후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실상권내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할 경우 온라인오프라인 시장진출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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