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읍 바르게살기운동(회장 김종만)에서는 지난 6일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새로운 일상의 부안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부안읍 시가지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더 깨끗하게 환경을 정비하였다.

환경정화에 참석한 회원들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청결한 부안읍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김종만 바르게살기운동 부안읍 위원회 회장은 “우리의 봉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길을 걸을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부안읍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