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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안전관리실태조사 실시

부안소방서,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안전관리실태조사 실시

  • 기자명 부안제일신문
  • 입력 2021.08.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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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부안소방서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안전실태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관내 주유소 65개소에 대하여 ▲부대시설의 위치·구조·설비기준 및 취급기준이 적정여부▲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사항확인▲관련법상 금지시설 설치여부▲위험물안전관리자등 선해임 사항확인▲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철 소방서장은 “위험물 저장ㆍ취급하는 시설 화재 시 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관계자는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안소방서,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안전관리실태조사 실시

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부대시설 안전실태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관내 주유소 65개소에 대하여 ▲부대시설의 위치·구조·설비기준 및 취급기준이 적정여부▲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사항확인▲관련법상 금지시설 설치여부▲위험물안전관리자등 선해임 사항확인▲위험물안전관리법 개정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철 소방서장은 “위험물 저장ㆍ취급하는 시설 화재 시 진압이 어렵고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관계자는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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