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사례관리 대상자 50가구 지난 8월 11일(화) 시작으로 가정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기(가능)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무선 방역키드를 지원하였다.
선정기준은 관내 청소년 50가구 학교 밖 청소년, 한․부모 가정, 조․모손가정을 대상 청소년으로 코로나19 확산세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부안군이 관내 청소년을 건강과 가정 내 소독으로 건강한 신체 심리적 안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인 참여도 권장하였다.
청소년 방역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내 활동이 많은 청소년에게 간편 방역키트로 혼자서도 청소년들이 유용하게 방역활동 할 수 있게 무선 방역키트로 구성 되어 심리적, 주변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코로나19부터 안전적인 생활리듬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드라이브 스루 및 택배를 이용 가정 앞까지 방문배달 하였다.
부안군 관계자(교육청소년과장 유안숙)는“관내 청소년들의 장기적인 가정 내 생활로 인한 불안과 고민 해결이 필요한 청소년은 전화상담, 온라인 심리검사 이용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한 성장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맞춤형 사업을 통한 지역 내 고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여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