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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신천마을 김희곤씨, 주산면지 편찬 200만원 협찬

부안 주산면 신천마을 김희곤씨, 주산면지 편찬 200만원 협찬

  • 기자명 부안제일신문
  • 입력 2021.10.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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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신천마을 김희곤씨, 주산면지 편찬 200만원 협찬
부안 주산면 신천마을 김희곤씨, 주산면지 편찬 200만원 협찬

부안 주산면 신천마을 김희곤씨가 주산면지 편찬을 위해 추진위원회에 200만원을 쾌척하였다.

김희곤씨는 주산면지가 편찬된다는 소식을 듣고 면민의 한 사람으로써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며 최초의 주산면 역사지인 만큼 주민 모두가 좋은 면지가 편찬되기를 바라고 있다. 추진위원회에서 잘 추진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김종률 추진위원장은 “면지 편찬에 도움을 주시고 먼저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산면지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담는 좋은 면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산면지 편찬 추진위원회는 현재 10여명의 집필진을 구성하여 편찬 집필을 추진 중이며, 면지에 수록될 역사 자료를 면민들로부터 접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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